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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래미꺼/딸래미예요

울 아가가 벌써 이만큼 자라고도 더 자랐습니다.

by 한열심 2010. 11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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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 1년동안 블로그 관리를 안하다가
다시 좀 신경을 써 볼까 하며 무슨 글을 올릴까 싶었는데
예전에 명현이에 대한 글이 새삼스러워 울 명현이가 자라 엄마를 축복하는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
올려봅니다.
이자식 정말 말안듣고 떼를 부리면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나를 광기에 몰아 넣을 때가 많지만
사랑스러움으로 그 모든 화들을 미안함으로 바꾸는 특기도 아주 뛰어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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