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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래미꺼/딸래미예요

내 그럴 줄 알았어

by 한열심 2008. 2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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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날씨: 맑음

오늘 명현이 장난감을 사러 나가기로 약속했었는데 결국엔 그냥 집에 있었다. 크리스마스 때 가기로 했는데 또 모른다. 갈지 안갈지.. 으이그..
암튼 신랑에 대한 불만이 마구 마구 쌓인다. 요즘...
밥도 너구리에 밥말아서 뚝딱.. 아~ 정말 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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