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래미꺼/딸래미예요 아~ 아프다.. by 한열심 2008. 2. 13. 반응형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날씨: 맑음감기가 날 눕혔다. 거의 실신... 그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냈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짝쿵안녕 관련글 장난감 오다 일상 크리스마스이브 내 그럴 줄 알았어